암은 완치가 없습니다. 지속적인 관리를
통해 전이와 재발을 막는 삶이 필요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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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기적인 면역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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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은 수 년에서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생활속에서 생기고 자라납니다. 그래서, 치료 후 같은 조건의 생활로 돌아가면 암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.
만약, 전이나 재발이 된 경우는 1차 암치료보다 더 오랜시간과 힘든 치료과정을 겪어야만 합니다. 그래서, 암 유병자는 다시는 암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실천이 필요합니다.
본원에서는 치료 후 환자분에 대한 다양한 면역검사와 면역력올 높이기 위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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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리 재활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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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와 동시에 정신적인 안정도 필요합니다. 최근 삼성서울병원의 발표를 보면,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높을수록 사망률이 6배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.
대부분의 암 유병자는 치료 후에 전이와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. 과거에는 스스로 이겨내거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지만, 최근에는 전이/재발과 스트레스의 관계가 연구발표 되면서 디스트레스(암환자의 스트레스) 케어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.
본원은 정신과 전문의사 선생님이 전문화된 디스트레스케어 프로그램으로 환자분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내어 희망적인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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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체 재활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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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가 종료된 환자의 경우 암이 생겼던 일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신체관리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생깁니다.
본원에서는 환자에게 필요한 신체능력을 검사/측정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신체활동 방향을 가이드 합니다.
동시에 다양한 신체운동(재활 등)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나에게 필요한 운동의 형태와 운동량 등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립니다.